\
4월의 끝 자락 마지막 주말
산을 올랐다
목표는 정관에 위치한 달음산
정관에 버스 내린 기념으로 사진 한장
버스 정류장 철쑥과 함께 한장
배가 고파 고구마와 한장
곰내재 숲속 쉼터에서 출발하였다
일광산 에서 백운산 트레킹 숲길이 잘 조성 되어있다.
바닥을 포장하여 흙 없이 깨끗한 길을 걸을 수 있다.
폭신 폭신 하니 좋다
우리의 목표는 달음산 이었지만 일행이 휴대폰을 산 아래에
두고온 관계로 산행을 멈추고 하산 하여
나는 속으로 기분이 좋았다
왜냐 나는 그저 배 고프고 빨리 밥을 먹고 싶었다
숨도 차 올랐다
산 정산서 바라본 풍경
나무의 키가 커서 풍경을 나무 사이로 볼수 있었다
나무 틈 사이로 바다를 확인 할 수 있다.
산에서 내려와 기분이 좋다
다음 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클릭 해주세요
2021.04.26 - [해병의 일상 생활/해병의카페] - [카페] 곰내재468 /정관 커피/꽃집 분위기
[트래킹]정관에서 철마 넘어가는길 /곰내재 (0) | 2021.0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