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뷰] 인텔의 저돌적인 투자/프로그램 개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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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마린 코딩 입니다.

여러분 요즘은 컴퓨터를 모르시는 분들도 인텔은 아시더라구요 

인텔의 사람을 비유 하자면 뇌를 만드는 회사 입니다 . 뇌 = cpu

우리가 쓰는 컴퓨터에는 대부분 인텔의 cpu 가 들어 가조 

당연히 많이 쓰이는 부품이니 돈도 많이 벌 겠조  그런 회사가 이스라일에 100억 달러 // 한화(우리나라돈) 약 12조 원을지원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왜 이스라엘에 지원을 할까요 ?

이스라엘에 스타트 기업이 많고 인재가 많아 이스라엘로 찾아 간다고 한다. 그럼 왜 이스라엘은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을 할 수 있을까? 바로 인텔 같은 기업이 이스라엘의 벤처기업들을 인수를 하면서 같이 성장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한 나라의 기업이 큰 나라에 인수되는것을 않좋게 보는 이들도 있지만 오히리 인수 되는것이 국가 와 기업에 이득이 되는 경우도 많도 왜냐하면 기술을 빼기는건 맞지만 결국 그 기술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도약 하기 위하여 지원을 받을 수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나라 벤처 기업도 성장을 하면서 외국계 기업에 인수합병 또는 기술을 팔면서 기업을 성장 하는 사례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큰 기업이 투자할만한 가치 있는 기술 개발이 먼저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뫼비우스의 띠 마냥 돌고 돈다. 

 

20년 21 년 현재 까지 우리나라에서 ICT (정보통신기술)에 투자를 엄청 나게 하고 있다. 

투자 방법으로 대부분 인재 양성에 힘을 주고 있다. 잡코리아, 사람인 등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면 교육생을 뽑는 과정이 많이 올라 온다 . 교육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은 그 교육을 함으로써 과연 우리가 원하는 정도의 수준의 인재가 될 수있냐? 라는는 의구심이 든다는것이다.

 

예로들면 정상적으로 4년제 대학 컴퓨터 공학과 졸업하여 배운 내용과 교육 과정에서 배운 짧게는 1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교육 받은게 같거나 더 효율 있다고 생각 하자 일반적으로는 4년동안 컴퓨터 공학 출신 학생들이 더 잘해야 하지만  비전공자도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그 만큼 쉬운 학문인가 그 것도 아니다. 모든 일이 같을 수 있지만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직군은 자기 개발을 아주 많이 해야하고 흥미를 느겨야 찾아보고 한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기 보단 얼마나 흥미를 같고 할 수 있나 그게 문제 인것이다. 

 

결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프로그램 개발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 할 수 있게 할수 있는가를 연구 할 필요성이 있다 

 

 

 

www.chosun.com/international/2021/05/04/225JCWWC7JAIRAV2MCN6CPV7RI/

인텔, 100억달러 들여 이스라엘에 반도체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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